꽃집 비비 후기 2

최근에 알게 되어 꾸준히 방문중인 꽃집

전에 본 매니저들중에 지명을 잡아도 될듯하지만

조금더 보자는 욕심에 비비 매니저를 찾음

외모와 몸매는 개인취향이니

어느정도 감안하고 보시길 바람

살짝 날카로운 고양이상이지만

계속 웃고있어서 날카로운지 생각못할정도

몸매는 개인적으로 현재까진 제일 맘에 듬

나올때 나오고 들어갈때 들어가고 피부 좋고

서비스는 스무스하게 잘하고 선택지도 있어서 좋음

마인드는 착하고 잘웃고 잘받아주고 더 말할거 없음

이번에 나오면서 실장님께 말했음

왜 미리 알지못해서 다른곳 다니다가

내상입고 다녔는지 아쉬울뿐이라고

부산비비기 이용하면서 느낀거지만

내상기에 너무 엄격해서 좀 답답하긴함

후기를 작성 못해서 그렇지 정말 짜증 나는곳 많음

장르 안가리고 다니는편이라 이곳저곳 기웃거리는데

최근들어 참 마음이 편함

내상입을걱정이 없으니 ㅋㅋ

오늘은 여기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