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찐! 마사지 탑오브 탑! 레전드! 예지M후기 정관/덕계 1인실 여우별 10

안녕하세요, 손날두입니다.
나혼자만의 아로마샵으로 남겨두긴
너무 아까워 이렇게 후기를 올립니다.
정관/덕계 1인실 아로마 여우별에
예지 매니저 후기입니다

벌써 단골이된지.. 5개월이 넘은거 같네요,
몸이 뻐근하고 피로감이 쌓이면 항상
그녀가 생각납니다. 예지m

제가 해외,국내 마사지 테라피 등등 정말 많이 다녀봤지만.. 이런 매니저 정말 보기 드뭅니다..
손끝하나하나 스킬이 살아있구요,
아픈 곳을  어찌나 잘 만져주는지.
예전에 목에 담이 온적이 있어서 엄청 불편한적이 있었는데, 예지m에게 마사지 받고 풀려버렸네요.
아픈곳을 잘 알아서 그쪽을 집중적으로 마사지 하다가 제가 아프다고 아! 하고 소리를 내면, 응~ 네~ 하면서 반응을 해주면서도 참아라고 하는듯 잘 풀어줍니다.
마치 어린아이가 병원에가서 치료를 받을때 아프다고 하면 간호사가 달래주는 느낌이예요,
올치~ 그래~ 알겠어~ 하면서 사정없이 주무르는데.
정말 마사지 다 받고나면 몸이 너무 가벼워진 느낌을 받습니다.
그뿐아니죠,,
맛사지만 하냐구요??  센슈얼도 해줍니다!
보통 오일을 발라서 해주지만, 예지m은 특정부위가 아프다고 하면 호랑이 연고같은 화끈한 연고같은걸 살짝 발라서 마사지 해주는데.. 너무 좋습니다 .

아! 이 매니저 국적이 태국또는 중국이 아니예요,
베트남/한국 혼혈이라고 하는데,
한국말 엄청 잘해서 대화에 막힘이 전혀 없습니다.
그리고 이쁘고, 몸매까지 훌륭해서..
마사지 받는내내 집중이 안될수도.. 있어요.
(지극히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절대 과장하진 않아요, )
하지만 이 매니저는 절대 연애는 허용되지 않습니다.
터치또한 마찬가지예요, 그렇지만 물은 정말 시원하게 잘빼줍니다. 한번 받고나면 모든 욕구가 사라질껍니다. 그냥 잠이 사르르 들수도 있어요,

예약필수! 발기주의!
우리 예지m 아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