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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썸타이 리사m 재방후기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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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일보러 외출했다가 시간이 남아 추석연휴 첫날 달립니다.

썸타이 리사가 생각나서 예약하고 재방해봅니다.

수줍게 웃으면서 반겨주네요.두번째라 날 기억해주니 고맙네요ㅋ

마사지는 여전히 정성스럽게 해줍니다.

오늘도 김숙희가 없길래 제가 김숙희를 알려줬습니다.

김숙희를 손님들이 좋아한다고 그래야 지명도 많아진다고 얘기해줬습니다.

제 기준입니다만 리사는 웃을때 귀엽습니다.

여전히 한국어가 약해서 손님들과  대화가 힘들다는 단점 ㅎ

간단한 태국어 배워가시면 재밌게 대화하실수 있습니다.

리사는 프로필은 슬림하게 보이지만  약통 몸매이고 자연산 b or c컵이고

프로필과 틀리게 검은색으로 염색했습니다.프로필보다 이쁘네요.

ㅅㅂㅅ타임때 제가 원하는것 다 받아주고 마인드 여전히 좋습니다.

여친모드 탑재되어 기계적인 그런애들이랑은 틀리네요

 *모더나 1차 접종 완료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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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16개 / 1페이지

바다로간아이님의 댓글

ㅎㅎ잘보고 갑니다 같은 생각입니다
알고 보면 에이스죠 김숙희가 아쉽긴해도 그정도로도 만족이요 요즘 아쉬운 레이디들에게 스킬 시전하시느라 항상 수고하시네요 타이님이 들리면 배운 스킬을 쓰는지 확인해야할듯 하네요 오늘도 후기 감사 드려요

thaimassage님의 댓글의 댓글

@ 바다로간아이
한국어가 안되는거랑 약통 몸매가 아쉽긴해도 전 그래도 썸타이 에이스는 리사라고 생각합니다.김숙희 방법 알려줬으니 잘할꺼에요.마인드도 썸타이 매니저들 중 제일 좋네요.태국어랑 영어 좀만하니 마사지 내내 웃으면서 대화해주니 애인모드 장착도 해주고 추석이라고 간단한 선물도 주니 고맙다고 해주니 예의도 바른거같고 담에 또 보기로 했습니다

바다로간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 thaimassage
역시 매너를 장착하신 루카시네요ㅎ레이디들도 다 사바사죠 추석연휴 잘보내시고 다음 후기에서 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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