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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 코스프레 ㅇㄴ 후기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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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 시작하고 본가에 내려가기 전에 양산에 못보던 가게가 있길레 예약 전화 걸었다.


전화하니 다음예약이 1시간 걸린단다.... 명절이라고 달리는 사람이 많은거 같다.


그래도 코스프레가 먼가 새로운 자극을 줄거 같아서 예약을 하고 차에서 1시간30분을 기다렸다.


그렇게 도착해서 인증을 하고 설레는 마음으로 입장


이번에 새로 온 애니 매니저였다. 문 앞에 들어서니 밝은 표정으로 맞아준다. 첫 인상이 약간 강해보이긴 했지만 


이국적으로 이쁘게 생겼고 키는 160 중반은 되는듯 몸매도 착해서 잘 골랐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시작되는 샤워bj 구석 구석 부드러운 거품 손길과 밀착된 그녀의 바스트에 내 친구는 말그대로 ㅍㅂㄱ..... 


샤워가 끝난 뒤 내가 고른 복장을 입은 그녀를 보니 주체가 안된다. 너무 오랜만에 달렸나보다.


당장에 ㅈㅌ하고 싶은 맘이 굴뚝 같았지만 개인적으로 빨리 끝나는 편이기에 참았다.


이후 들어오는 그녀의 ㅅㅂㅅ.... 하지만 샤워때 부터 ㅍㅂㄱ 했던 내 친구는 금방 신호를 보냈고


어쩔 수 없이 나는 바로 ㅎㅂㅇ 공격을 시전했다. 활어같은 반응 좋구요. 허리라인도 내가 좋아하는 스타일이었다.


거기다가 이게 옷을 입고 옆으로 살짝 재끼고 하는 맛이 일품이다 보니 금방 또 신호가 온다.


그렇게 짧지만 강렬한 ㅈㅌ를 마치고 음료하나 마시면서 옆에서 누워 이야기 좀 하다보니 금방 시간이 다 되어버렸다


평소에 ㅇㅍ보다는 ㅇㄹㅁ나 ㅅㅁ 위주로 다니는데 간만에 색다른 경험에 간만에 즐달이었다.


다음엔 ㅌㅅ 코스로 끊어서 와야지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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