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분류 오피

양산 브이아이피 매니저 이름 기억안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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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이나 노래방, 북창만 댕기는데..

요즘 영업이 다 일찍 끝나니,

술한잔하고 갈데가 없어 간만에 찾아보았슴다.


한국 메니저 볼라고 요기 간건데..

예약이 다된건지 없다네요.

러시안(고려인)  있다고..


뭣이 중헌디 싶어 택시타고 ㄱㄱ


술먹고 만나는 모든 매니저는 다음날이면 이름을 까먹으므로

이번에도 역시 기억 안납니다.


키는 아주 작은편이었고..

슴도 아주 작은편이었고..

왁싱해서깔끔이였고

와꾸는 내스탈은 아니었고,

놀러갔을때는 뚱이나 게이만 아님됐지하는 생각이라

그냥저냥 놀다 나왔네요.



근디, 실장님..

한국매없다고 만원빼주신담서요..

+얼마 얘기도 안하고 받으셔놓곤

지금 피알에 금액보니 만원 더받으셨네...

넘하심


글고 매니저 우리말도 좀 한다믄서요..

우리말 거의 안되든디요

영어가 훨씬 편했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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