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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테라피 따끈따끈 후기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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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부터 주간근무라..일주이이지만..몸이 찌뿌둥 한데..어디 비비러 갈때 없을까 하고..비비기
서치중..그동안 봐온 1인샵에 한번 가볼까...하다가 신규 업소가 하나 보이길래 ...
프로필 쭉 보면서..음...많이 본듯한 이름들인데....
일단 가봅니다. 이른 시간이라 바로 되네요..아직 신규라 그런가..아무튼 대기없이 결재하고..관리실 들어가는데
이번에 새로 지었는가 다 새거네요...
씻고 딩동 누르니..한 오분정도 있다가 매니저 들어오네요...
근데..썸에 은채가 들어오네요..머선129
매니저도 놀라고 나도 놀라고 어떻게 왔냐며, 나도 그대는 어떻게 여기있냐고 이런저런 얘기로 한 십분정도 흐르고..
그냥 건식패스...하고 관리 시작..
그다음은 머..다들 아실거라..썸에 은채인데
이하 생략...
집이 증산인데...이제 범어로 와야 하나 ...
아무튼 간만에 은채도 보고 즐빔 하고 왔네요..
범어 두군데 정도 가봤는데..개인샤워실..일단 먹고 들어갑니다. 범어에는 두군데 다 공용샤워실이라
조금 불편한 면이 없지 않아 있었는데..시설도 깔끔...
일단 몇번은 재방 해봐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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