색녀와 찐~한 하루를 보내고 싶다면? 벤틀리 유리M 24

안녕하세요. 손날두 입니다.
오늘 형님들께 정말 좋은 정보 하나 올립니다!
원없이 섹스한번 찐~~득하게 해봤으면 좋겠다?
여한없이 평생 기억에 남을만한 섹스를 한번
즐겨보고싶다??
이런분들께 강추 합니다!
색기발랄 섹스머신에 거머리처럼 찰쌀 달라붙어있는 애인모드까지!
와꾸. 몸매. 마인드 뭐하나 빠지는거 없이
칭찬이 자자한 유리m이 벤틀리로 복귀했다는 소식이
들리자마자 접견을 이틀동안 목빠지게 기다렸습니다.
왜냐구요??
솔직히 유리와 뜨거운 하루를 보내고나면..
성욕이 약 한달간은 없더라구요..
원하는 모든 욕구를 만족시키는거 뿐아니라.
오히려 제가 유리매니저의 욕구를 충족시키지 못해
자존심이... 상합니다..

어째든 유리엠 복귀소식에 재접견.
유리는 역시 저를 알아봅니다.
예전에 언급드렸는데.
유리는 키스매니아 분들이라면 강추!
인사한뒤에 보자마자 찐한 키스부터..
업소에가면 먼저 씻고 일을 치루는게 순서이지만..
유리도 급했는지.. 씻지도 않고 소파에서 시작해서 결국 침대에서 급하게 한발 먼저 쏴버렸네요..
씻지도않고 말이죠..
그런데.. 유리는 아쉬워하네여..
유리의 색기는.. 여기서 그치지 않습니다.
같이 있는동안 내내 제 똘똘한 동생을
가만 놔두질 않습니다..
계속 잡고 흔들고 제 동생의 기를 팍팍 세워주고자
자꾸 쪼물딱 거리는데..
한발쏜지 10분도 안되서 결국 다시 세워버리더군요..
저도 제 동생이 이정도로 강한놈인지.. 놀랬습니다.
결국 다시 시작하는데..
유리가 제 위에서 허리를 엄청 돌려대는데..
이미 풀려버린 유리의 머리카락과 눈빛은

뽕을 맞은듯 제정신이 아닌거 같아보였네요..
제가 말리지 않는한.. 멈추질 않은거 같습니다.
물이 흔건하게 나와서 질퍽거리는 소리마저
너무 야하게 들리네요..

참고로 유리는 물이 많아서 그런지

젤을 한번도 사용한걸 본적이 없습니다..
결국 자세 몇번 바꾸다가...
오빠 싸지마 싸지마.. 좀더 좀더..
라는 말에.. 싸버리고 말았네요..
그런대도 유리는 끝내질 않습니다.
제가 발사한걸 알면서도 본인은 계속 좋다며
흔들어대는데...
이거나 원참.. ㅠ
아팠지만 유리의 욕구를 만족시키고자
저도 힘을 더 내어봅니다..
보~통 아니네요.
유리도 굶었는지..
제가 마치 따먹히는거 같았어요 ㅠㅠ
유리의 채액과 저의 땀은 이미 흠뻑 젖었는대도..
그 색녀는 충족되질 않았나 봅니다..
너무 피곤해서 잠 쉬고있는데.
씻고 오더니 또 찰거머리처럼 제옆에 딱 달라붙어있네요..
정말 섹스 원없이 한번 해보고싶다??
그런분들 개강추 드립니다.
물론 긴코스로 말이죠..

긴글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제가 채워주지 못한 유리의 성욕을
채워주실 형님들 어디없나요??
자존심 한번 세워보지 못한..
저의 복수를 해주신형님들.. 답글 부탁드려요!

Ps. 지어낸 소설.아니고 정말 어제 저의 실화를 담아낸 내용이며. 후기 부탁받거나 작업글이 아님을
알려드립니다! 

그리고 실장님! 이 글보시면.. 유리프로필사진 바꿔야겠어요!

프사보다 실물이 훨 낫습니다!

벤틀리 유리M

외모 : 상타 ( 어리고 귀엽지만 약간 새끈하고 야하게 생김)

몸매 :상상타 ( 아담하고 적당한 기럭지에 훌륭한비율 ) 프로필그대로임

 뚱아님, 뱃살 없음, 미드는 튜닝빨이 티 안나게 말랑말랑하고 좋음)

성격: 씹상타 ( 다받아줌 ) 그리로 존나 착함

스킬: 개씹상타 (흡입력 강함. 원하는대로 맞춰줌. 기호에 맞게 하드한거 부드러운거 물어봄..)

우리 유리.. 아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