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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후기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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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 지역에서 한 번 본 적 있는데 금방 사라져서 아쉬워하고 있던 차에 벤틀리에 ㅇㄹM 복귀한 것을 보고 바로 만나러 다녀왔습니다.


솔직히 프사와는 싱크가 좀 맞지 않은 듯 하지만 개인적으로 프사보다 실물이 더 제 취향인 M입니다.


한 번 밖에 본 적이 없어서 저를 기억하지 못하겠다 생각했는데 역시 기억하지는 못하네요. 굉장히 미안해 하던데 괜히 제가 더 미안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저는 주로 70분으로 방문하는편인데 이번 비비기 할인권을 받은것도 있고, 또 다시 보고싶었던 M이라 처음으로 2시간 코스로 방문을 했습니다.


솔직히 2시간이면 지루하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2시간 정말 빨리 지나가더군요.


제가 약간 지ㄹ기가 있어서 힘들었을법도 한데 힘든 내색없이 도와줘서 참 고마웠습니다.


개인적으로는 의사선생님의 손길을 거친 바스트를 좋아하지는 않지만 그것만 빼면 나머지는 정말 제 취향에 맞는 M인것 같습니다.


ㅈㅇM이 떠나고 누굴 볼까 기웃거리던 참에 ㅇㄹM이 복귀해주어서 참 고맙네요.


여러모로 열심히 일하고 착한 M이라 좋은 손들만 많이 만났으면 좋겠네요.


지갑 사정이 허락하는 한 ㅇㄹM 재방생각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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