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썸타이 리사m 재재방 후기 36

불금 엔타이 나비 예약됐다가 치과간다고 취소되는 바람에

썸타이 전화하니 리사 예약가능하다고 해서 퇴근하고 바로 갑니다.

3번째 보는거라 이젠 문열자마자 저를보고 웃네요ㅋ

항상 깨끗한 화장실 수건도 챙겨주네요.

음료수는 물과 커피

항상 태국노래를 틀어놓아서 저는개인적으로 좋습니다.

마사지는 항상 만족스럽게 시원하게 해줍니다. 

갑자기 약속이 생겨서 마사지 시간을 60분만 해야해서

오늘은 그냥 마사지보다 ㅅㅂㅅ모드로 바로 넘어가자고 하니 리사도 ok

30분정도 일찍 끝내주니 좋아하네요.

피곤해하길래 이참에 다음손님올때까지 푹 쉬라고 했습니다.

리사는 다이어트만 좀 하면 더 보기좋을텐데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