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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한 지 조금 지난 벤틀리 ㅇㄹm 후기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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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가 좀 지난 벤틀리 유리 m 후기입니다.



사실 이 m은 김해에서 몇번 봤었는데 그때마다 즐달을 경험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 날 pr이 없어지길래 아쉬워했었는데

벤틀리로 복귀했네요.



3개월 정도만에 만나러 기장으로 향했습니다.

(기장이 가깝지는 않네요;;)



일단 생각하지 못한 곳에 위치해 있었는데 주차가 좀 편해서 좋았습니다.


간단한? 인증을 마치고 노크를 하고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저는 한 3개월 정도 흘렀고 몇 번 안봐서 절 기억 못할 줄 알았는데,

기억을 하더라고요. 머리가 좋은건지, 기억하는 척을 하는건지, 뭔가 좀 신기했습니다.


예전 후기에도 말씀드린 적 있지만

키스를 참 좋아하는 m 입니다. 그리고 ㅇㅇㅁㄷ는 제가 봤던 m 중에서도 상급에 속하구요.


들어가자마자 뭔가 격정적으로 ㅈㅌ를 치르고 이런저런 대화를 해보니,

타지역에 갔다가 왔다고 하더라구요.

다시 만나서 반갑다고 하니 좋아하면서 웃는게 참 예뻤습니다.


기장이 가까운 곳은 아니라서.. 긴 시간을 끊고 갔는데

여전히 ㅁㅇㄷ는 좋았고, 그래서 편안하게 ㅈㅌ할거 하면서 즐달하고 나왔습니다.



ㅇㄲ: pr과 싱크로는 좀 안맞습니다만, 예쁜얼굴입니다.

pr을 수정해도 괜찮을것 같은데 사진은 늘 저 사진이네요 ㅎㅎ


ㅁㅁ: 의ㅅ 입니다. 저도 자연을 좋아하는 편이긴 한데 거슬릴 정도는 아니라서 저는 괜찮았습니다.

다른곳들은 들어갈때, 나올때 적당합니다.


ㅁㅇㄷ: ㅇㅇㅁㄷ를 생각하신다면 추천드립니다. 참 착하고 잘 웃고..

특별한 진상짓을 벌어지거나 하지 않으면 절대 내상은 없을거라고 생각합니다.



거리가 좀 되다보니 자주는 못가겠지만 조만간에 다시 방문하고 싶네요.


부족한 글 읽어주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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