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방후기 후회합니다! 유리M보지마세요! 정관벤틀리 유리M 6

제목이 너무 극단적인거 같아 죄송스럽네요.

그런데 진심입니다.. 유리m 본걸 후회합니다..

유리m 본 이후로.

다른여자들이랑 잠자리를 해도 욕구가 채워지질 않습니다. ㅠ

물론 사람마다 성향이 다 다르겠지만.

전 그렇습니다... 

필드가서 만난 캐디 색파녀 지예누나도,

룸에서 만나 가끔 연락해 즐기던 업소녀 은지도,

유리를 만난 후론 이젠 즐겁지가 않아.

또 유리를 찾을 수 밖에 없네요 ㅠ

유리는 마치 여자친구보다 더 더 살갑게 느껴질 뿐만 아니라,

애무 하나하나에도 감정이 들어가 있는듯한 묘한, 느낌이.듭니다.

물론 저 뿐만아니라 모든 손님들에게 다 그렇겠지만 말이죠,

유리를 보고나면 늘 기분이 좋아지고

하던 일도 술술 잘 풀릴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묘~한 매력을 지닌 아이네요^^

결국 긴코스로 다시 만난 유리..

역시나 또 달라듭니다. 

물도 많고. 운동중 본인이 느끼는 표정이 진심이라는걸

제가 알았을땐 저도 흥분을 가라앉히기가 힘드네요,,

이젠 만나는 년들마다 유리대체불가! 

일까봐... 무섭습니다...

형님들~ 유리보다 더 괜찮은 매니저 잇다면

추천 꼭 부탁드립니다!

당분간... 돈이 줄줄 샐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