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탕 보영쌤 2

요즘 날이 많이 추워져서 잘 안가다가 함 갔네요

제가 원래 누구 딱 정하고 가는 인간이 아닌지라..

괜찮은 분으로 부탁하고 갔습니다.

일단 시설 여전히 깔끔하고 청결합니다.

음료 권해주시는 실장님도 친절하셨구요.

매니저분 들어오셨는데... 전에 받아본 분이더군요

오래되서 저는 못알아봤는데 쌤이 저를 알아보네요

받다가 보니 저도 기억이났는데

전에 받았을땐 사탕에 신입이셨던걸로 기억하는데

그냥 평범하셨던걸로 아는데...

그동안 교육도 많이받았다 하고 경력도 쌓이다보니

정말 이전과 확 달라지셨더군요

일단 저랑 대화하면서 교감하는거 乃

와꾸는 옛날이랑 지금이랑 똑같이 이쁩니다. 乃

무엇보다 마인드 진짜 좋아지셨음 乃

전 재방의사 100%입니다.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