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끌림 ㅇㄹ 매니저 후기* 11

처음 으로 후기를 씁니다.

개인적인 취향이 글래머 스타일(ㅁㄷ 중점으로)을 좋아하다보니 부비에서 샵PR을 보면서

좋아는 스타일을 찾아서 방문하는 스타일 입니다.

여러샵을 가보지 못했지만 끌림은 신규샵이라서 그런지 인테리어가 깔끔하게 잘되어 있고

각방마다 샤워실이 있어 아주 마음에 들었습니다.

PR을 보고 ㅇㄹ 매니저를 예약하고 ㅅㅁ 를 받았습니다.

첫인상은 키크고, ㅁㄷ(와우) 아주좋았습니다. 

ㅅㅁ 받으면서 예상외로 압력이 높아서 마음에 들었고, 압력때문에 아프지 않냐고 계속

체크해 주고, 대화를 걸어주는게 아주 인상적이 었습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이렇게 친화력좋고, 말빨 좋은 매니저는 처음입니다.

다른곳에서 ㅅㅁ을 받으면 조용하게 있는경우 좀 뻘쭘한데 ㅇㄹ 매니저는 쉴틈없이 

대화하고, 웃어주는데 그날 하루 피로가 풀려버리네요.

이렇게 마음에 드는 매니저는 처음 입니다.

이제 ㅇㄹ 매너저만 만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기다려라 내가 간다"

P.S  

개인마다 취향이 다를수 있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입니다. 참고하세요.

벌써 4번 봤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