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다녀왔습니다 3

맨날 눈팅만하면서 언제가나 언제가나 하다가 오늘 드디어 다녀왔습니다

전화로 예약하는데 ㅇㄹm 바로된다해서 갔습니다

다른분들은 예약 기다리고하신다는데 바로 에이스가 뽑혀 운이 좋았던것같네요

친절한사장님의 간단한 인증후 입성했습니다

사장님 친절함에 일단 기분이 좋네요

사진은 일반 한국인삘인데 도착해서 보니 그래도 태국느낌이 나네요

오자마자 환하게 인사받았는데 만족스럽네요 

이쁩니다 몸매도 진짜 애교뱃살있는데 오히려 그게 귀엽습니다

샤워후 꼼꼼히 닦아주고 본격적으로 ㅈㅌ에 돌입했는데

크~~~잘합니다 정성껏 여기저기 잘하고 중간중간 저의 상태체크까지

완벽하네요

그날 제가 몸이 좋질않았는지 ㅅㅈ을 못했습니다

정확히는 ㅅㅇ조차 안되더라구요

제몸을 반성하는 찰나에 ㅇㄹm이 미안하다하면서 여기저기 ㅇㅁ를 해주는데

너무열심히 하는게 오히려 제가 미안해지더라구요

참고로 제가 몸상태별로라 못한거지 ㅇㄹ가 못하는게 아닙니다

어딜가더라도 이정도로 정성껏 ㅇㅇㅁㄷ해주는곳은 잘못봤습니다

최곱니다 ㅁㅇㄷ 정성 모든게 완벽하네요

ㅅㅈ을 안했는데 이정도로 만족한건 처음인듯하네요

기분좋게 시간꽉채우고 손의 감각과 찐한 키스 여운을 가지고 갑니다

다음엔 몸상태 최상으로 다시 접견해야겠습니다

사장님 번창하시고 다음에 뵐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