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집 미나 1

요즘 꽃집만 다니는 1인입니다.

미나m만 주구장창 보고잇죵

백신 맞고 몇일쉬다 컴백햇단 소리에 바로 예약하고 달려갔습니다.

여전히 이쁩니다 제기준에는ㅋ

서비스는 말할 필요없죠 오랜만에 봐서 그런지 

어우.... 기 쫙쫙 빨렸습니다.

누루는 미나인것 같아요

ㅇㅇㅁㄷ 최고죠 딱 붙어있어요

물고빨고 아우그냥 날잡고 휘둘렸습니다.

아무것도 모르겟다는 큰눈이 더욱더 섹시합니다.

그눈에 빠져서 계속 가는지도...ㅋㅋ

거사를 다치르고도 잘하지도 못하는 영어로 이런저런얘기하다가

요즘 무리한요구를 하는 손님들 때문에 힘들다고 하는것 같네요

정해진 수위를 지키는게 매너 아닐까요 

좋은 매니저들 오래 볼수있게 아껴주는게 맞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