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서현매니저 늦은 후기입니다 1

안녕하세요?

말 그대로 늦은 후기입니다. 보기는 10월 중순 접견했습니다.

벤틀리 예약하고 나서는 항상 기대를 하게됩니다.

오늘 보는 매니저는 어떤 친구일까, 얼마나 나랑 잘 맞을까 항상 기대를 하고 방문을 합니다.

핫한 유리씨를 보고 싶었으나 늦게 전화를 한 관계로 

실장님이 추천하는 서현매니저로 낙점당했습니다.

시간돼서 올라가서 접견...당한 거치고는 나쁘지 않습니다.

잠시 앉았다가 샤워...샤워시 서비스는 없습니다.

침대에 누워기다리니 살포시 다가와서 나를 덮치네요

그냥 당해주다가..저도 공격 개시 그리고 합체.....그 뒤는

시원하게 발사하고 누워서 만지작 그리다가 또 한번 화면 돌려보기...

요즘들어 두번이 힘들든데, 별 힘들이지 않고 해주네요(감사 ㅋㅋㅋㅋ)

씻고 재회를 다짐하며 나옵니다.

재방의사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