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타이포유 방문 2

서론

오전 스케쥴을 마치고 오후에 다음 스케쥴을 가자하니 시간이 애매해서 몸도 찌뿌등하던 찰나에 예약 후 방문하게되었습니다

워낙 매니저들에 대한 최신 정보가 없어 일단 가보자 하는 마음으로 가보았네요..

각방에 작게나마 샤워실이 있고 전체적인 시설은 신경을 많이 쓰신거 같았습니다

본론

이왕이면 다홍치마라고 기왕이면 와꾸파매니저에 대한 기대감에 일단 엎드려 누워 그 어느것도 확인하지 않고 후면부 부터 마사지를 받았습니다

항상 궁금했는데 아로마90분 예약했는데 실제는 타이 60분 아로마30분 정도로 진행되는듯하네요.. 이게 국룰인건지...

어쨋는 마사지는 어느 마사지 못지 않게 압도 괜찮고 꼼꼼하게 해주었습니다

궁금해 하시는 김숙희님은 덜하지도 과하지도 않은정도??

후면을 다 받고 앞면으로 돌아 다리쪽부터 마사지를 해주시고는 여지없는 ㅅㅂㅅ딜이 들어와으나...

매니저님의 ㅁㅁ며 ㅇㄱ이 제 스타일이 아니라 거절하였네요..

실망한 표정은 어쩔수 없지만 남은 시간 마저 마사지를 해주었네요..

결론

마사지는 시원하니 괜찮습니다

재방의 의사는 있으나 이왕이면 와꾸파매니저님을 만났으면 하는 작안 소망이 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