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픽스 하연 후기 36

2025년.

시작과 동시에 만나게된 하연쌤.

양산은 또 잘 몰라서 후기에 의지하며 찾아본 결과

하연쌤으로 픽.

마침 시간도 딱 맞아서 부랴부랴 서둘러 갔습니다.

깨끗하게 씻고 들어온 하연쌤의 첫인상은?

아 딱 닮은 사람 바로 생각나는데 그건 비밀.

일단 이쁘십니다. 이뻐요. 인정.

적당히 티키타카 대화나누며 뒷판 시작.

부드러우시네요.

앞판도 오우.

뭣보다 압이 아주 헉소리. 암튼 스트레스 날리는 한시간.

이래저래 짧지만 재미나게 시간보내고 왔네요.

후기는 감사와 인사라고 생각해줘요!

1일부터도 고생하는 하연쌤. 고마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