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에 왔으면 타이를 가야겠지?❤허니타이 나미☑️ 97

안녕하세요 형님들 성욱이입니다

사실 타이는 제가 

예전에 뭐 비제휴 로드샵이나 

유사 타이같은 마사지 업종은 몇번 가봤지만

여기서 공식적으로는 처음인 거 같네요

양산 원정 오는 겸 

양산은 타이의 도시니까 한번 가봐야겟죠?

일단 타이라서 아로마형식으로 

생각하고 갔는데 오피더라구요? 

요즘에는 타이도 다 1인1실로 하는구나

신기했습니다

들어가서 벨 누르니까

아리따운 여성분이 맞아줍니다

확실히 태국 삘은 많이 안나고

약간 아랍공주같이 생겼습니다

딱붙는 옷을 입고 있어서 뒷태를 보는데

오우 슬랜더까진 아닌데

엉덩이랑 허리라인이 좋네요

잘빠진 몸매입니다

마실거 뭐 먹을지 물어보는데

가볍게 캔커피 한잔하고 씻고 나옵니다

알몸으로 엎드려서 누우니까

수건깔고 건식부터 들어오네요

적당한 압에 편안하게 좋습니다

클래식 음악 틀어놓고 

이런 안락한 분위기도 나쁘지 않네요

전체적으로 한번 마사지하고

오일 바를지 물어봅니다

아로마 마사지는 더 부드럽게 들어오네요

하체쪽을 시작하는데

깊숙히가 깊게 들어오진 않는데

서혜부쪽을 해주면서

슬쩍슬쩍 부랄이랑 꼬추쪽 닿이는데

이것도 야릇하게 느낌이 좋네요

쿠퍼액은 약간 나온거 같았습니다

앞으로 돌아서도 가볍게 마사지 좀 해주다가

서비스 제안이 들어옵니다

가격은 뭐 국룰가격인 거 같긴한데

그래도 사람마다 케바케가 있을 수 있기때문에 

혹시나 궁금하신 분은

비댓달아주시면 알려드리겠습니다

찌찌는 의슴이긴 하지만

말랑말랑하고 별로 티는 안나네요

이미 마사지로 예열이 어느정도 된 상태라서

빠르게 시원하게 마무리하고 씻고 시마이했습니다

푸잉 중에서는 사이즈 좋은 편인거 같고

착하고 약간 순종적인 마인드도 좋습니다

진상만 안부리면 대부분 즐달 가능할 거 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