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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 아로마

나의 첫일탈...하녀!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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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30대중반.

이성을알고부터는 한번도 솔로인적이없었다(자랑하는것아님)

그래서인지 한번도 크리스마스이브를 솔로로보낸적도없었다

그런데 한달전 여친과 이별을하면서 처음으로 크리스마스이브를 혼자보내게됐다

너무 우울했다

그래서 말로만 듣던 부산비비기라는 사이트를 처음 보게됐다

정말 신세계를보는것같았다

여러곳을 눈팅중 내눈길을 끄는 물다이서비스

하녀라는곳이었다

신속하게 전화해서 예약을하고 떨리는마음으로 출발

첫방문이라서 인증절차를받야했다

신기했다

심장이 마구마구 뛰었다

인증후 하녀로갔다

가게가 생각보다 꽤큰편인것같았다

계산후 실장님의안내로 매니저방으로갔다(요즘엔 아가씨를 매니저라고한다는걸 처음 앎)

방에들어가니 첫인상이 매우 도도해보이는 매니저가 반갑게맞아준다

무지 도도해보였다

이미지랑 찰떡인 이름이 도아라고한다

쭈삣거리는 나에게 첫인상과는 다르게 조근조근 내가해야할일들을 친절하게설명해주네요

탈의후 욕실로가니 양치하고 물다이(?)에누으니 앞뒤로 꼼꼼이 씻어준다음 도아의 온몸과내온몸이 밀착되어 부비부비

너무좋다 그게다가아니였다 이번엔 도아의 입술이 내온몸을 이건정말 신세계다

물다이가 끝이아니였다

침대에와서 도아의 입술이 내 몸에와닿는데 정말전율이 흐르는것같았다

더이상 참을수없어서 자세를바꿔 정자세로 바로마무리지었다

오늘은 정말 내기억한켠에 꼭 기억될것같은날이다

도아도함께

아무래도 당분간 나의새여친은 도아일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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