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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썸타이 낸시m 재방 후기 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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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번째 방문인데 기억을 못하는 낸시

여전히 무표정.살갑게 인사하고 웃어주는 스타일x

한국어.영어가 서툴러서 대화없이 마사지 시작

태국어료 인사하고 나 기억 나냐고 물어보니

그제서야 환하게 웃으며 아는체를 해줍니다.

마사지는 타이10분 나머지 아로마

개인적으로는 마사지는 시원

김숙희 x .서비스 타임은 제 스타일이라서 대 만족

친절함은 없고 시크함과 츤데레 스타일의 낸시

나름 매력적이라서 당분간 썸타이는 낸시만 보기로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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