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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산 롱타이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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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하던 헬스 시작하고 온몸이 뻐근한 찰나..
같이 헬스 다니는 동생이 타이 받으러 가자고 해서 8시 예약하고 방문했네요 
올 봄까지는 가끔 갔었는데 이후 한참 안갔다가 방문하게 되었네요
8시 예약하고 헬스 갔다가 방문
아로마 45분 타이 45분 합쳐진 코스로 진행
매니저분들이 바뀐건지 
기존 매니저에 새로 매니저분들이 오신건지
저도 그렇고 같이 간 동생도 그렇고 처음 보는 매니저네요
저는 타이 같은 경우 매니저 정해 놓고 보는 스타일이 아니라 매니저 이름도 안물어 봅니다. 그냥 그 날 시간되는 매니저로 예약함. 
예전 다닐 때도 느꼈지만 여기 매니저분들 역시 손압이 장난 아니네요
진행하다 아픈지 물어봐 주시고 아프다 그러면 압도 조절해주시고 
모든 코스 끝나고 나니 옴몸에 힘이 쭈욱 빠지는..
뻐근했던 내 몸이 내 몸이 아닌것처럼 느껴지네요 ㅎㅎ
헬스장에서도 가깝고 집에서도 가깝고 몸이 뻐근할 때면 생각날 듯 하네요
자주는 아니더라도 가끔씩 받으러 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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