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 4

V스마 방문기

백신맞고 나니 몸이 고생했다고 마사지를 가라고 보채서 다녀왔읍니다

저녁타임에 방문 하였고

남자실장님?사장님? 이 친절히 반겨 주시네요 (잘생김에 살짝 기죽고 몸마져 짐승이라 두번 기죽임..)

결제하고 방으로 갑니다 따듯하게 데펴져 있어서 좋네요

매니저는 설화

와꾸는 그냥 평범 . 이쁜쪽은 아님.

몸매는 날씬 . 바스트는 큼.자연 

건식 습식 열심히 함. 중요한건 ㄹ... 

내가 가본곳이 많다면 많고 적다면 적지만.

ㄹ슈얼은 감히 말할수 있읍니다.

프로필 나와있는대로 ㄸㄲㅅ..ㅇㅆ.. 등등 그냥 배수구에 물 빨려 들어가듯 저는 물이 되버렸읍니다.

전율의 끝을 느끼고 집으로 향하는길에 자꾸 생각나서 제 소중이가 또 들썩거립디다

아무튼..와꾸 빼고 다 합격.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