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타이 나비M 2

후기에 칭찬글이 많아서 너무 궁금해서 토요일에 일하다가 시간 맞춰서 전화해봤는데 벌써 2 3 타임이 잡혀있네요.

 문자로 안내받은 주고 네비치고 세차장옆에 주차하고 올라가봅니다. 오랜만이라 마사지 받으러가는 거도 긴장되네요. 

 음 나비 프로필사진이랑은 좀 다른 거 같습니다. ㅋㅋ

 음료하나 마시고 샤워하러갔는데 화장실이 깨끗하네요. 

 엎드려서 마사지 받아봅니다. 자기는 마사지 잘 못한다고 하네요 ㅋㅋㅋ 상체 다하고 이제 하체부분으로 넘어갑니다. ㅎㄷㄷ 여기서 부터는... ㄷㄷ

 첫날이라 서비스는 안받았는데 이미 기가 빨린거 같네요. ㅋㅋ 서비스 받으면 못걸어 나올 거 같습니다.

 씻고 나오니 뭔가 좀 자유롭다고 해야하나...

 다음에 시간나면 또 오고 싶은데 예약전쟁이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