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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이 안나 후기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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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타이 안나 방문하고 왔어요 제가 후기남기는 타입은 아닌데

오늘적는 이유는 많은분들이 지명하셔서  전화받는 실장님? 사장님? 의  빠른 조치 바라는 마음에서 적어봅니다  단 매님 휴무라서

지금은 아르바이트 로 있다네요 ㅠㅠ 언제갈지 모름 ㅠ

각설하고 문 열리니 싱크 90% 몸매 슬림 애플힙 가진 매님이 반겨주네요 만나서 반갑다고 인사하니 뭐지하는 눈으로 봅니다 다들 

문열리면 그냥 들어가시나 봐요 티테이블에 않자서 커피 한잔 달라하고 이것저것 물어보니 나이는 25 서울에서 왔다네요 눈맞추고 얘기하니 조금부끄러워 합니다  커피포트 물이 안 끓어 기다리다가 내죽겠다 농담하니 웃긴다고 환하게 웃는게 성격이 밝은편 제 카톡음이 고양이 소리인데  얘기나누는중에 카톡와서 고양이 우니까 또 한번 박장대소 하고 샤워하고 나오니 메신저 확인한다고 못보고 누워있길래 너 마사지 원해 내가 해줄까 농담하니 또 환하게 웃는게 오늘 웃으면서 시작해서 웃으면서 끝날거같은 즐빙 예감

잘웃고 성격이 밝아서 덩달아 업되네요 마사지는 쏘쏘 김숙희 는 뒤판때 스치는정도 앞판 살짝 서비스 마인드 좋아요 

밑에 다른분 후기에 단 보다는 안나 보고싶다 는 말 100%공감합니다  물론 단 도좋은데 개인취향 일뿐 오해는 하지마시고 

나갈때 포옹과 문앞 배웅까지 오늘 즐빔하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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