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리 윤아 6

오후에 새로운 매님들을 볼려다가 예약이 안 되서 그 전부터 볼까말까 하던 윤아m 봤습니다 ㅎㅎ 사장님께서도 외모도 이쁘고 관리도 되게 잘 하신다 하셔 설렘 반 걱정 반으로 사실 봤던 거 같아요. 씻고 기다리니 관리 잘 한 이쁜누나 느낌의 매니저가 들어오구 말투도 서울말투로 되게 상냘하게 좋았던 거 같아요. 마사지도 뭉친 곳도 잘 풀어주시고 전체적으로 압을 잘 조절하며 건식 해주시더라구여 ㅎㅎ 슈얼은 젤리를 다니며 수 많은 매니저들을 봤지만 탑3안에 들만큼 정말 잘 해주시네요,, 슈얼이 끝난 뒤에도 잘 씻겨주시고 되게 사람이 밝아서 관리 받는동안 같이 즐거울 수 있었던 거 같아요 ㅎㅎ 나와서도 사장님께 대만족이라고 하며 나왔는데 주간에 새로운 매니저분들이 있어 보고싶은데 예약이 쉽지않아 한번 꼭 보고싶네영 ㅎㅎ 윤아쌤 추천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