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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 미소 후기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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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라리만 패고 있는 키르히하이스입니다.


지명인 캔디가 장기 외유에 들어가서 섭섭하던차에

실장님 추천으로 미소란 친구를 만났습니다.


일 시작하지 얼마안된 친구란 실장님 설명..

사진이 없어서 조금 망설였는데, 실장님이 괜찬다고 몇번 말씀하셔서

큰 결심으로 방문했습니다.


그냥 동남아 친구입니다..그렇다고 완전 못볼 정도는 아니고요..

실장님 얘기대로 귀염상입니다.


약간 살집이 있는 친구를 좋아하는데, 딱 좋았습니다.

아직은 일이 낯설어서 샤워하면서 긴장한 티가..

좀 웃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샤워실 서비스는 없었는데, 요구하면 해줄거는 같았습니다.


샤워 마치고 침대에 누워있으니 조심히 다가오네요.

바로 돌려서 높히고 공격들어갔습니다.

왠만한 공격은 다 받아주는거 같고요(골뱅이 같은거는 빼고요)

잘 느낍니다..제가 잘 느끼는 친구 좋아하는데

일단 합격..


준비가 충분한거 같아 합체를 시도하니

넣을때 인상 좋네요

조금 피스톤 질하다보니..미소가 무는게 느껴집니다.

여기에 필 받아 더 열심히 운동..그리고 운동..

시원하게 발사하고..

2차전...역시 비슷한 패턴으로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처음이라 서툴기도 하고

한국어도 영어도 서툴지만

몸 하나로 저는 재방의사있습니다


두서없는 후기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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