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코타이 수연 후기 29

오늘 가기로 한 일이 취소대는 바람에 또 갔다왔어요 

저는 이게 문제입니다 시간이 남으면 안돼  일마치고 저녁에는 잘

안움직이는데 ㅎ

아현에게 몰리는 틈을 타서 쉽게 예약이 되네요

문이 열리니 검정색 슬립입고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또 동생놈이 일어나려 하는거 재우고 스캔합니다 몸매는 슬림과 육덕 중간쯤 눈 맞주치니 잘 웃네요 미소가 잘 어울립니다 커피한잔 달라하니 헐~~

커피가 없네 수연 m 이 옆에가서 윗옷을 걸치더니 오빠 잠시만 하고

쌩하니 문열고 뛰어갑니다 잠시후 가픈숨을 쉬면서 커피 가져오네요 그냥 사놓은게 없다 해도 되는데 마인드 좋은거같아요 

그렇게 티타임이 시작되고 나이29 아현이랑 같이 있다 왔네요

눈 마주치면 조금 부끄러워 합니다 로드샵 출신이라 건식 압 좋아요

제가 등쪽이 뭉쳐있는거 보고 열심히 풀어줍니다 숨소리가 거칠어

지는데도 압을 유지하네요 그렇거 건식이 끝나고 아로마 하는데도

너무 열심히 쭉쭉 밀어주네요 다리쪽으로 내려갔어도 열심히 너무

열심히 마사지에 집중합니다 숙희 누님 없어요 끝나고 앞판에도 또

열심히 마사지에 집중합니다 숙희 누님 없어요 옆에 생수병이 있길래 또 시연을 보여줘야하나 잠시 고민하다가 저보다 고수분한테 숙제로 남겨두기로 결정합니다  두분 제글 보시면 아시죠 타이*** 님과 바다로***님 숙제 검사합니다 ㅋㅋㅋ  아현이랑은 정반대 성향입니다

어느덧 그시간이 왔네요 이글을 적으면서 복귀해보니 저처럼 숙희누님 안 따지시는 공격수님이 보면 뭐라고 해야하나 왜 조율안되어있는 악기 어떻게 조율하나에 따라 다른 소리가 난다 가 적당할거 같네요 하얀 백지에 나만의 그림을 그린다 너무 추상적인가 암튼

시체족보다 공격수가 보시면 될거같아요 저는 만족합니다 재방의사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