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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타이 애니 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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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숙희? 를 잘하는(?) 매니저라는 후기글이 많이 보이고,

옷도 받아준다는 등 평이 좋아보이길래 집에서 거리가 쫌 되지만,

예약잡고 방문했습니다. 사장님이신지 실장님이신지는 몰겠는데저나 응대도 친절하셔서 첫느낌부터 좋았습니다.

기대반 설레임반 마음을 가지고 벨을 누르고 문을 열어주는데...

약간 시크한 표정으로 문을 열어 주고 들어가길래 어라.. 뭐지..

잠시 침묵이 흐른뒤 서로 인사를 마치고 다시 어색..

출발전에 집에서 미리 샤워를 하고와서 샤워는 생략하고

예약시간보다 5분정도 일찍 입실한터라 쇼파에 앉아 있는데

옆에 털썩 같이 앉더니 틱톡을 웃으면서 보고있네요

근데 마치 분위기가 내가 마사지를 받으러온건지, 키방에 온건지 잠시 착각이 들 정도로 묘한 분위기가 흘렀습니다. 

한때, 키방에 미쳐서 서면 먹자골목에서 살다싶이 했던 추억들이 새록새록 떠오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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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간생략)

다른 후기들처럼

김숙희(?)의 손길과 대접받는다는 느낌은 받지 못했지만,

충분히 좋은 특별한 시간 보내고 왔습니다...

그 동안 수많은 로드샵에서 마사지받은 내공으로

약간 피곤해 보이길래, 후면 마사지 위주로 좀 해주니

정말 시원하다고 진심으로 고마워하더군요


Ps.

나비는 아주 예전에 타업소에 있었을때 한 번 본적이 있는데, 

지금은 예약전쟁을 해야될 정도라기에 얼마나 더 업글(?)이 마니 되었는지 궁금하기도 해서 복귀하면 한번 더 보고싶네요.

현재 나비랑 킴도 좋은 공격수지만,

갠적으론 한때 착한타이에 있었던 모 친구가 아직도 마음속에선 잊혀지지가 않네요ㅎ


### 아, 참고로 절대로 내상기 아닙니다. 글재주가 없어서 많은 오해오해의 소지를 일으켰던거 같네요.. 정말 좋은 시간 보내고 온건데표현방법에 문제가 있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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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7개 / 1페이지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타이야놀자
헐;; 제가 글을 이상하게 적어서 그런가ㅎ 절대 내상기 아닙니다 정말 좋은 특별한 시간 보내고 와서 그런건데.. 기분 나빴던점 1도 없었습니다ㅎ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긴손톱이좋아
헐;; 제가 글을 이상하게 적어서 그런가ㅎ 절대 내상기 아닙니다 정말 좋은 특별한 시간 보내고 와서 그런건데.. 기분 나빴던점 1도 없었습니다ㅎ

프라임님의 댓글의 댓글

@ 일기일회
헐;; 제가 글을 이상하게 적어서 그런가ㅎ 절대 내상기 아닙니다 정말 좋은 특별한 시간 보내고 와서 그런건데.. 기분 나빴던점 1도 없었습니다ㅎ

바다로간아이님의 댓글

착타 매니저가 누구인지 더 궁금하네요
나비는 예전에 ㅆㅌ 그 비비가 아니에요
엔타에서 첨 봤을때 놀랐던 기억이,,

바다로간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 프라임
일단 나비를 한번 보심이...요즘 기준으로 흠 잡을게 거의 없는 매니저에요 타이러분들에겐 손에 꼽힐만하니깐요 이미 추천은 타이마사님께서 해 주셨을꺼고...

굿샷님의 댓글

나비나 애니나 예전에도 직장동료.

나비 예전업체명 비비
애니 예전업체명 엠미

저는 애니가 애니의 스승인 제시를
데꼬왔으면 좋겠어요.
제시가 마사지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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