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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관 초코타이 뉴페 체리후기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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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저녁 사이트 서핑중에 초코타이 뉴페 발견하고

함가야지 생각만 했는데 오늘 일이 오전에 끝나는 바람에 또 달림신이 ㅠㅠ  일단 전화해봅니다 3시에 가능하다 하셔서 90분 예약잡고 정관 빌딩숲을 비집고 들어갑니다 오늘만 벌써 초코타이 4번째 방문이네요

이러다 실장님이 출근부 만드시는거 아닌지 무서워 ㅎㅎ 연이어 달림으로 체력이 고갈되어 오늘은 마사지만 충실히 받는거로 정하고 ㅋㅋㅋ 

문이 열리니까 타이트한 원피스에 체리 m이 웃으면서 반겨주네요 얼굴 괜찮아요 몸매는 약통이고 커피한잔 달라하고 스캔해봅니다 궁금해 하시는 두개가

없어요 ㅎ 뉴페 에게도 적용되었습니다 아주 바람직한 전투복입니다 ㅎㅎ  커피타고 있는 체리m 뒤태를

보고있자니 동생놈이 또 머리를 치켜드네 오늘은 안된다 이러다 단명한다 하니 조용히 잘 자네요 ㅎ

전에는 한시간이라 생략한부분이 많아 오늘은 기본에 충실한거로 ㅎ 베드에 엎드려 있어니 건식부터 시작합니다 오~~ 압좋아요 아픈지 적당한지 매님이 체크도 자주하고 그렇게 짧은 건식이 끝나고 아로마 타임 등부분 척주라인 따라 적당한 압으로 쭉쭉 밀어줍니다 풀어줘야 하는곳을 잘아는거 갔네요 그리고 검정의 시간 다리쪽으로 내려갑니다 있어요 숙희누님 이 마사지와 번갈아가면서 숙희 누님이 반복적으로

왔다 갔다 하네요 오~~ 특별게스트 도 함께합니다 종아리에 느껴지는건 매님의 촉감이 오~~ 오~~

노~~ 의 촉감이 숙희누님과 같이 ㅋㅋㅋ  갑자기 현기증이 ㅎㅎ  이어지는 앞판이 기대가 됩니다 ㅎ

마찬가지로 마사지와 번갈아 가며 숙희가 방문하기를 여러번 어느덧 무릅에 느껴지는 노~의 촉감과 더불어 숙희누님이 안착해서 떠나지않네요 그시간이 왔는데 오늘은 안되겠다 얘기합니다  컨디션 이 안좋아서 다음에 얘기하니 매님 싫은 내색없이 계속 노~의 느낌과 숙희누님 이 상주하고 계시네요 마인드는 좋은거 같아요 어찌보면 숙희누님 의 강도가 더 세지는거 같아요 마치 참을수 있겠어 이래도~~ 어휴 거진

손가락 3개수준 까지 올라오네요  끝나는시간 까지 계속 되어서 하마터면 고를 외칠뻔 ㅋ  단명할수 있어니 오늘은 탐색전만 하는걸로 마무리 하고 다음에 보자하고 나와서 후기 적어봅니다 실장님이 피드백 전화도 주시고 많은 대화 나누고 나름 즐달하고갑니다  다음에 또 다른 뉴페보러 갈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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