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지아님 16

오늘은 즐거운 쉬는날이여서 좋은 기억이있는 벤틀리에 연락을해봤습니다

연락을 드리고 누구 괜찮냐고 하니까 오랜만에 복귀했다고하는 매니저 지아님을 소개를 해주더라구요 

그냥 일단 실장님을 믿고 달려갔습니다 

기대를 하고 문 열고 들어가는데 얼굴부터 섹끼가 넘치는 지아님,, 

첫인상부터가 너무 맘에 들고 제가 찾는 스타일이라서 놀랬습니다 

들어가서 옷을 벗고 샤워를 하러 들어갔습니다 

같이 들어오더니 몸을 씻겨주고 천천히 손길 하나하나 더듬어 주는데 미치는줄 알았네요 

이러다 진짜 그냥 샤워하다가 끝나는줄 알고 진짜 저도 모르게,, 잠시만 이라는 말을 해버렸습니다 

나와서 진정을 하고 누웠는데 진정이 된줄 알았던 나의 똘똘이가 진정이 되지 않았고 

진짜 그냥 손길만 닿아도 쌀꺼 같은 느낌이 ,, 그래서 이러다가 그냥 끝나겠따 싶어서 

누우라고 하고 바로 삽입을 시작하고 존나게 흔들었습니다 

존나 흔드는데 가슴이 출렁 거리는걸 보는데 진짜 너무 좋고 섹시하고 신음까지 더 하니까 미쳐버립니다 

한발 싸고 힘들어서 누워있는데 똘똘이는 더 할수있다고 눈치없이 죽지도 않고 빨딱 서있길래 실장님한태 전화해서 연장가능하냐고 물어보니

뒤에 예약이 있다고해서.. 연장은 실패했습니다ㅜ

마인드가 너무 씹상타치 입니다 

저만 보고 싶은 매니저 입니다 ~~ 

끝나고 나갈때 걱정도 해주고 조심히 가라고 말도 해주고 너무너무 친절하고 착하고 그렇네요~ 

총알 충전하면 한번더 재방문 하겠습니다 ㅎㅎㅎㅎ  

차에서 글적고있는데 아직도 진정이 되지않네요....

정관에 이런 매니저가 있었다는걸 지금알았다니ㅠㅠ 

오래오래 보고싶은데 한달정도만 있는다고 하더라구요..ㅜㅜㅜ 

한달동안 주구장창 봐야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