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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타이 애니M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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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비 관리사 예약해보려 하다가  당분간 휴무라고 하시네요. 애니관리사로 예약합니다.

 여긴 세차장옆에 주차장이 있어서 좋네요. 건물에 주차하긴 너무 힘들어서 ㅠㅠ

 90분 하고 싶었지만 시간이 애매해서 60분으로 예약했습니다.

 들어가니 애니관리사가 포옹해주네요. 뭔가 엄마같은.. ㅋㅋ

 한시간짜리라 후다닥 샤워하고 나옵니다.  마사지 패턴이야 뭐...

 나비같이 그렇게까진 안들어오지만 실망하시는분들은 없을거 같네요. 

 1시간 코스는 좀 촉박하네요 ㅠㅠ 

샤워하고 나오니 옷 하나하나 집어주면서 천천히 입으라고 하네요.

 가면서 커피하나 마시라고 줍니다. 1시간받은게 미안할 정도로 대접받은 느낌이네요.

 다음에 나비관리사 복귀하면 예약전쟁 한번 참여해보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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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개 / 1페이지

바다로간아이님의 댓글

와 어제 예약이 무슨ㅠ정관 양산 요즘 수요가 공급을
못 따라가는듯,,,나비 오늘 복귀네요ㅎ
판도가 어떻게 돌아갈련지ㅎ~ㅊㅊ

바다로간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 긴손톱이좋아
ㅎ저도 정말 땡기지 않으면 주말만 달려요!
요즘은 궁금한 매님들이 많긴 하지만 꾸역꾸역 참아요,,

여긴 야와주차장이라도 있지 썸타다니면서 타워주차장 이용법 익히신분 정말 많을듯ㅋㅋ저도 그렇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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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손톱이좋아님의 댓글의 댓글

@ 바다로간아이
맞아요 ㅋㅋ 저도 타워주차장 제가 직접 넣어본건 썸타이 다니면서 처음 해봤어요 ... 밖에 주차자리없을땐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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