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분류 오피

믿고가는 벤틀리 지아m 드뎌 보고왔습니다. 5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안녕하세요~^^비비기 선후배님들^^
4번째 시도만에 드뎌 지아m 보고왔습니다~!
항상 믿고가는 벤틀리고 후기가 너무 좋아서 꼭 보고싶었던 매니져 였습니다. 4번째 예약 시도만에 1시간 가량 기다린후 입성했습니다^^
노크하는 순간의 떨림~~~~문을 열어주는데 활짝 웃으며 반겨줍니다.
처음 문을열면 묘한 긴장감과 어색함이 있는데 이번에는 참 따뜻하고 편안하다는 느낌이~^^지아m은 사람을 참 편안하게 해주는것 같습니다.
얼굴도 개인적으로 이쁜편이라 생각이 듭니다.
몸매는 살짝ㅇㄷ 인데 그렇다고 못난것은 절때 아닙니다.
슬랜더도 보고 ㅇㄷ도 보곤 했었지만 전 잘빠진 ㅇㄷ 취향인가 봅니다.
ㅁㄷ도 자연산D......만질맛 납니다. ㅈㅌ시 반응도 좋고 간드러지는 ㅅㅇ소리가 아직도 귀에 맴도는것 같습니다. 
첫 전투가 끝나고 옆에 누워서 도란도란 이야기하는데 시간이 어떻게 가는지 모르게 금방 지나갑니다. 그만큼 잼있었단거죠^^
두번째 ㅈㅌ때 ㅎㅂㅇ를 하는데 허리라인과 ㅇㄷ이 라인 그냥 끝났습니다.
두번째라 오래 걸렸는데 끝까지 싫은 내색없이 다 받아줍니다.
한달뒤면 떠난다는데 그전에 총알 장전해서 한번더 보려구요^^;
서로 인사하고 문을 나섭니다. 다음에 또보자는 아쉬움을 뒤로한채.. 
나가는길 실장님의 피드백타임...확실히 실장님또한 친절함이 묻어나오는것 같아서 좋았습니다~^^ 담에 또 갈께요~번창하세요~^^

관련자료

댓글 5개 / 1페이지
Total 6,991 / 186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