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분류 오피

양산 샤넬 라라 1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화요일 휴간데 할건없고 잠도 안오고 해서 집 근처 샵을 가려고 했더니 예약이 다 찾고 사장님이 양산에 ㅅㅇㅈ 좋은친구 있다고 소개를 해주어 바로 쐈습니다.

프로필도 보지않고 사장님 말만 믿고 갔던지라 사실 서양쪽이라고 올라와 있어서 봤다가 유쾌한 돼지들을 좀 많이 봤던지라 조금 걱정은 했습니다. 

입장하고 바로 보인 ㅇㄲ는 최상이었습니다. 콧대 본다고 ㅁㅁ는 들어가서 담배한대 필때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ㅁㅁ도 최상이었습니다 자기건 작다고 하는데 서양 기준은 참...ㅋㅋㅋ 한국 c라고 말했던 친구들과 ㅅㅇㅈ 비슷하더군요

ㅅㅂㅅ 돌입 하기전에 질문을 합니다 어떤걸 좋아하냐고 장난으로 다 좋아한다 했더니 진짜 다 할려고 하길래 좋아하는거 다시 말하니 열심히 해줍니다

대화는 영어로 해야되지만 ㅇㄲ, ㅁㅁ가 다 커버 가능하고 ㅇㅁ는 조금 서투른데 본 게임에서 ㅎㄹㄴㄹ 느꼈더니 서툴렀던거 생각 안나네요

ㅇㅎ은 자주가도 후기는 처음 남겨보는데 이번엔 좀 많이 만족스러워 올립니다

관련자료

댓글 1개 / 1페이지
Total 6,991 / 183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