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도 다녀왔네요 ㅋㅋㅋ 2

오늘도 일 마치고 힐링을 하기위해서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왔습니다 ㅋㅋㅋ

몇일전에 집근처에 신규로 생겨서 다녀왔던 준테라피에 또 다녀왔습니닼ㅋㅋㅋ

근데 오늘은 20대 유라M이 예약이 않된다고해서 아쉬웠지만 실장님이 추천해주셔서 또한번 믿을을 가지고 예약을 했죠 ㅋㅋ

근데 막상 가게들어가서 샤워하고 누워있으닌까 유라M이 기억나서 집에갈까 고민하는데 빠르게 태이M이 들어오더라고욬ㅋㅋ

그래서 그냥 받고 가자고 누워서 관리를 받는데 와....역시 연륜은 무시 못하겠더라고요 ㅋㅋㅋ원래 빨리 못끝나는데 30대라서 그런지 저의 스팟들을 괴롭히시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처음으로 부끄러움을 숨기지를 못했어요 ㅋㅋㅋㅋ 

평가를 하자면 와꾸 상 몸매 상 마인드 상 신규업소라고 내상 생각했는데 제 착각이었네요 ㅋㅋㅋㅋㅋㅋ다른분있다해서 다음주에 또 갈생각하고 있습니닼ㅋㅋㅋㅋ 비비기 행님.동생.친구분들 준테라피 태이. 윤아쌤 진심으로 추천드려요 ㅋㅋㅋㅋ 이제 집가서 꿀잠 자야겠어욬ㅋㅋㅋ

정신이 혼미하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