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심 코코 첫방기 51

오늘 일이 오전에 끝나는 바람에 신규업체 맥심 방문하고 왔네요 

저는 이게 문제입니다 시간이 남으면 안돼 ㅠ 달림신이 여지없이 다가옵니다 ㅠ 일요일 방문 예정인 와타이에 전화해보니 미미m 그만두었다 하네요 헐~~ 우째 이런일이 아쉽네요 

비비기 서핑해봅니다 맥심 내상기 올라와있네요 가볼 예정있었는데 일단 제외시켜봅니다 여기저기 들어가봐도 눈에 안들어옵니다 전에본 성은 m 도 휴가중이고 정관 양산쪽은 이제 선택의 폭이 너무 좁네요 너무 많이 달린거 같네요 이제 어디로갈까 멘붕이 오네요 ㅠㅠ

뉴페는 맥심뿐이고 내상기는 신경쓰이고 어쩌지 어쩌지 하다가 그냥 제 스타일대로 가봅니다 저는 저만의 세계가 있어서 후기보고 방문하지 않고 직접대면해서 풀어가는 스타일이라 내상기 올라온 m 은 제외시키고 코코 m 으로 정하고 방문해봅니다 예약된 시간에 전화해보니 여기는 좀 특이하네요 실장이 나와서 엘베 앞까지 안내해주네요 호수 배정받고 올라가봅니다 문이 열리고 만나서 반갑다고 영어로 얘기하니 잘 못알아들어서 싸왔디 크랍 하니 코코m 웃으면서 두손합장해서 싸왔디 카 하네요 티테이블에 않자서 커피 달라하니 캔커피랑 물 내어옵니다 스캔해봅니다 먼저 마스크 오픈 얘기하니 마스크 벗네요 싱크 90% 이네요 어찌보면 실물이 더 나은거같고 몸매는 보통이고 애교 배살 조금 있네요 키는 프로필 대로 조그만하고 귀엽네요 나이는 30 이고 윗지방에 있다왔다 하네요 태국 음식점 세프 하다가 마사지쪽으로 온지는 5개월 되었다 하네요 한국어 영어가 조금 약해서 번역기 조금 보태면 소통은 무난하겠네요

말 걸어주니 성격은 밝은편이고 텐션도 좋네요 짥은 건식부터 시작합니다 경력이 짧았어 어설픈 면은 있는데 체형에 비해서 압도 조금있고 어떤지 물어보기도하고 집중해서 하려고하니 한손스킬 하는 m 폰질 하는m  에 비하면 조금 어설퍼도 저는 합격점 주고싶네요

아로마로 넘어가서도 어설프기는 하지만 문질문질은 아니고 m 나름대로 열심히 하는게 느껴지네요 그렇게 숙희누님 존재여부 확인시간이 왔는데 어~라 좀 특이하네요  m 허벅지가 알하고 엉골짜기

자극합니다 ㅎㅎ 조금 신선하네요 특이해서 그런가 ㅋ  야~~ 이거 좋다 이대로 무기 장착해라 얘기하고 손 스킬은 없나고 물어보니 없다고 해서 m 손을 붙잡고 시연해봅니다 다시 해보라하니 오~~ 습득력이 좋아요 ㅋㅋ  앞판으로 돌아누워 마사지와 번갈아가면서 숙희누님 시전해보라하니 m 이 습득력이 좋아서 그런가 아님 백지상태에서 리드하는대로 잘 따라와서 그런지 잘하네요 이대로 잘기억했다가 장착하라하니 알겠다고 하네요 ㅋ 다시해보라하니 마사지와 숙희 적절히 배분해서 야릇하네요 ㅎ 습득력도 좋고 리드하는대로 잘 따라오니 모자라는부분 얘기하시면 잘 들어줄거같네요 ㅎㅎ 

그렇게 그시간이 왔는데 ㅠㅠ  m 이 so big  이라 하면서 도저히 못하겠다고 얘기하네요 ㅠㅠ  동생은 숙희누님 때부터 잠에서 깨어나 있는데 이대로가면 또 밤새도록 안자고 괴롭게 할건데 ㅠ  동생을 위해서 열라 꼬득여봅니다  그렇게 그시간을 맞이합니다 헐~~ 10분 완성되었습니다 사실 이틀전에 캔디 보고 와서 최소 20분~40분 각인데 왜 그런지 아직도 이해가 안됩니다 조만간 재방해서 원인규명 해봐야 할것같네요 제 후기보면 오랜전투 얘기가 많이 나오는데

좁아서그런지 동굴압이 높은건지 아직도 어리둥절하네요 어쨋든 저는 즐빔하고 왔네요  내상입으신 분께는 다시한번 위추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