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타이네켄 캔디 20

정말 오랜만에 타이샵에 다녀왔습니다

정관 타이네켄 캔디 관리사 예약후 만나봤는데

사진이랑은 많은차이가 있네요

다른 사람인줄..

우선 샤워실 깨끗하고 수건 냄새 없습니다

마사지는 타이는 압이 쌔진않습니다

쌘 압을 별로 안좋아해서 괜찮았고

아로마는 힘을 실어 결따라 밀어주는게 아니라

그냥 부드럽게 문질러주네요

그렇다고 건성으로 한단 얘기는 아닙니다

이게 말로 설명하기가 좀 어려운데

시원한건 아닌데 왠지모를 만족감이 있는?

그리고 깊숙히는..

엎드려있을때 살짝살짝 들어오길래

엉덩이 살짝 들어줬더니 쑥쑥 들어오네요

뒷판 그렇게 하고나서 그런지

앞판은 걍 대놓고 들어옵니다 ㅎㅎ

전체적으로 몸매봤을땐 약통정도이나

뱃살만 보면 약뚱이네요

그리고 프로필상 사진 3장 있는데 

왼쪽 아래위로 2장은 실물과 거리가 꽤 멈

오른쪽 전신샷의 얼굴은 그나마 실물과 비슷함 그 나 마

그리고 나이 28이 아니라 38입니다

미프돌리는데 낯이 익어 보니 캔디관리사더군요

미프에 올라온 사진이 실물에 가까움

참고들 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