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양산 후기
분류 오피

벤틀리 ㅈㅇ 후기 4

작성자 정보

컨텐츠 정보

본문

" 지아 예약 되나요?? "


" 지아는 휴가중입니다. 사장님 "


예약 마감이란 산을 넘어서니 이제는 휴가라는 또 다른 산이 저의 달림에 제동을 걸었네요 ㅠ


하지만 다음날에 운 좋게 지아 예약 완!!


시간 맞춰 도착한 후 실장님의 친절한 안내를 받고 입장 했습니다.


문이 열리자 마자 생글생글 웃으면서 반겨주는 지아


외모, 몸매는 워낙 다른분들의 후기에 좋은 평가들이 많아서 저는 패스 ㅎ (슬랜더는 아님)


ㄷㅂㅅㅇ로 시작해서 능동적인 ㅇㅇㅁㄷ


제가 원래 시체족은 아닌데 지아의 ㅇㅁ가 시작되니 저도 모르게 시체족 모드가 되버렸네요~


아이컨택하면서 ㅇㅁ할때 그 표정을 보고 있으면 절로 풀ㅂㄱ 되더라구요.


지아의 선공 후 자세를 바꿔 위에서 박을때 지아의 그 표정과 ㅅㅇ


원을 그리며 출렁거리는 ㅅㄱ를 보고 있으니 참기가 힘들어 뒤로 자세를 바꿔 봅니다.


하지만 허리와 엉덩이 라인을 보자마자 한계가 와버렸네요.


시원하게 발사하고 나서 시계를 보니 벌써 시간을 꽉 채워버렸네요 ㄷㄷ


지아와 제대로 달릴려면 짧은 코스로는 안된다는걸 확인 후 재방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관련자료

댓글 4개 / 1페이지
Total 6,991 / 181 Page
번호
제목
이름
점수

최근글


최근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