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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네켄 캔디 후기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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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디 재방 하고 왔습니다.
부스터 샷 맞기전에 휴식이 필요했기에 예약하고 바로 출발
3번째 방문이지만 방문할때마다 편안?하다고 느끼는...캔디
반갑게 맞이해주네요.
짧은 샤워후 마사지 시작..
마사지 받으면서 간간히 대화를 나누다보니 조금은 피곤해 보여서
해피타임을 조금은 빨리 가졌습니다..
피곤해보였지만 캔디는 캔디였고 즐거운 시간을 갖고
커피를 먹으면서 대화를 하다보니 시간이 10분정도 남아서 인사 후
퇴실했습니다. 퇴실하면서 캔디가 미안했는지 다음에 더 열심히 해주겠다 약속 아닌약속을 받았기 때문에 다음에도 재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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