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 꽃집 늦은 후기 2

아이디를 찾느라 늦게 적게 됬네요. 이번엔 하나M보고 왔습니다.

그냥 코스로 급하게 예약하고 가니 실장님이 음료수를 친절하게 권하시네요. 들고 입장! 씻고 기다리니 들어오네요.

벗으며 준비하는데 그거부터가 장난아닙니다. 그리고 흡연을 안한다네요. 미안해서 연기 열심히 다른데로 내뿜고 본방 시작하는데 장난아닙니다...스킬이 입과 손이 장난 아니예요...안될거같아서 고무도 끼고 시작! 위에가 장난없으니 아래는 날뜁니다. 꽃집 매니저들은 진짜 하나도 빠짐없는 엄청난 스킬을 가진거같습니다. 만족하고 갈때까지 포옹도 인사도 계속 해줍니다.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