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타이 후기 29



한동안 잘 안가기도 안갔고 엔타이 없어지면서 후기할인 받을곳도 없고해서

후기 안쓰다가 오랜만에 심심해서 작성해봅니다.

엔타이 왜 없어졌을까요 장사 잘되던데.. 항상 예약전쟁...

엔타이가 딱 좋았는데 새로생긴곳은 이상하게 1시간에 3 인데 1시간30분에 전부 5 더라구요

가격은 점점 올라가고 할인권사용처는 점점 줄어들고 가성비로 타이 다녔는데 가성비가 안나오네요 

본론으로 들어가서 핫타이 나비 보고 왔고 나미 볼려고 했는데 없다해서 

그래서 나비로 예약하고 갔습니다

입장했는데 마스크 쓰고있어서 프로필이랑 싱크는 잘 몰랐는데

프로필 다시 봐도 잘 싱크는 안맞네요 솔직히 다른사람인가 싶을정도

키도 크고 그렇습니다....

아무튼 어색하게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오니 물하고 음료 종류별로 주네요ㅎㅎ

물 마시고 업드려서 마사지 시작하는데 압이 좋아요ㅎ

솔직히 마사지가 너무 받고 싶어서 찾아간곳이라 기대했는데 아주 만족입니다

요즘에 보니 새로생긴 곳이 많던데 거기도 가봤지만 m들이 전부 마사지는 대충하고

서비스 위주로 하는것 같아서 개인적으로 별로 였는데 마사지 시작하고 10분도 안되서

김숙희 하다가 서비스 물어보고 서비스 끝나면 멀뚱멀뚱 시간 남았는데 벌쭘해서 나온적이

한두번이아니라서 안가게 되네요...

한창 후기 많이 쓰고 활동할땐 김숙희 찾는 재미가 있었는데 요즘엔 뭐 그냥 마사지 받는곳 찾는게

더 어렵게 느껴져서 요즘 드는 생각은 이게 타이마사지인지 오피인지 이럴꺼면 오피가는게 더 좋은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드네요

김숙희는 은근히 쪼으는 맛이 있어야 좋은데 너무 대놓고 김숙희만 하니 서비스 안하기도 그렇고

막상하면 오피보다 못한경우가 많아서 후기쓰다가 푸념으로 넘어가버렸네요

아무튼 다시 후기로 넘어가서 마사지 잘하네요 앞뒤 꼼꼼하게 두피까지 시원하게 해주네요

앞으로 넘어올때 서비스 하길래 온리 마사지 하니깐 웃으면서 오케이 하네요 

처음에 뻘쭘하기도 하고 그냥 조용하게 받고 있었는데 살짝 장난 치길래 바로 받아서 같이

장난좀 치면서 이것저것 대화 좀 하면서 마사지 잘 받았습니다

샤워하러 갈려니깐 커피 하길래 오케이 햇는데 샤워하고 나오니 믹스커피를ㅎ

홀짝홀짝 마시면서 장난좀 치다가 손크기를 재봤는데 이런.. 손가락 길이가 더 기네요ㅎㅎ

유튭에서 봤는데 레이디보이 판단할때 손크기보면 나온다고 하던데ㅎ

물어보지는 않았는데 다음에 가면 한번 물어봐야겠어요ㅎㅎ아닐거 같지만ㅋㅋ

장난치면서 천천히 커피 마시고 여유있게 나왔는데 시간이 좀 오바 됬네요.

가라는 말이 없어서 시간지난줄도 몰랐네요ㅎㅎㅎㅎ

아무튼 오랜만에 여유롭게 마사지 시원하게 잘 받았습니다 참고로 김숙희 전혀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