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이 폰 후기 7

간만에 로드샵으로 방문했습니다.

카운터에 2명계시네용

귀여운 여성분과 덩치있으신 남성분.

여성분은 실장님이고 딱보니 덩치있으신분이 사장님이신듯

음료수 종류별로 있으니 편하게 챙겨들어가시라는 멘트~ 

너무 좋았습니다 .ㅋㅋㅋ 솔직히 캔음료 얼마 되지는않지만 기분 좋네요 ^^

요즘 폰 매니저가 핫한거같아서 예약 가능 스케줄을 묻고

같은층에 있는 홀덤펍에서 시간때우다 들어가야지~ 가벼운마음에

홀덤펍 입장했는데... 2만원 썰렸습니다 ㅠㅠ

상처입은 마음에 불꽃샤워를 하고 누었는데 폰 매니저 입장.

와꾸는 태국느낌 하나도 없고 한국사람인줄 알았습니다 ㅋ

의상이 로드샵에서? 할정도로 시원시원했네요 ㅎ

마사지는 10점 만점에 9점.

마인드는 10점 만점에 100점 줍니다. 대화좋고 표정좋고 움직임?좋고 ㅋ

살살살 남자의 낭심을 울릴줄아는 매니저였습니다.

다음에 또 이용할게요 아 후기할인같은거 있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