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관 타이푸라민 보라M 후기 1

몇일전 점심먹고 할짓없어 부비 접속 후 정관 타이푸라민 보라M을 보러갔습니다.

사진만 보았을때는 젊은줄 알았으나 생각보다 나이가 많네요

땀을 많이흘려 마사지 전 샤워 후 몸 닦을려니 수건이 축축+기름기? (오일이겟죠)가 그대로 남아있네요 ㅠㅠ 

본격 마사지는 뒷판 하체 시작 후 엉덩이로 오더니  오일 듬뿍 후 깊숙한 손길이 들어와 기분은 꼴릿하네요 (마사지가 시원하진않음)

앞판 와서는 대놓고 깊숙하게 들어오네요 ㅎㅎ.. 외모 안보고 섭스만 받고싶으신분 추천!

너무 피곤해서 따로 섭스는 받지않아도 끝까지 딴짓없이 마사지는 잘 해주네요

마지막으로 샤워 후 수건의 그 축축함은 어쩔수가.. 찜찜합니다..

총평

외모 - 3/10

시설 - 3/10

마인드 - 8/10

이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