젤 나비m 후기 ☆ 베드 위의 안무가 ☆ 41

부산쪽 스마만 경험하다 

양산쪽 스마를 경험 해보고 싶어

젤 나비m를 방문 했습니다.

젤 업소 시설은 전반적으로 깔끔한 느낌에

물기 흡수가 잘되는 두꺼운 수건 비치 

샤워실에도 따로 슬리퍼를 비치해두는 센스까지

사장님이 신경을 많이 쓴 티가 나네요.

나비m에게 수건 좋다고 칭찬을 했더니

수건 담당 업체를 따로 쓴다고 하네요.

나비m 얼굴도 이쁘고 기럭지도 시원시원 합니다.

금요일 이벤트라고 비키니를 입고 왔는데

오우야~ 시작하기도 전에 위기가 ㄷㄷ

아로마 마사지를 시작하는데 동작도 시원시원하고

압도 좋고 손놀림이 빠르고 화려합니다.

마사지를 따로 배웠냐고 물어봤는데

안배우고 야매로 익힌거랍니다.

야매지만 화려한 손놀림이 가미되니 

전문 마사지사에게 받는듯한 착각이 드네요.

슈얼 타임 전에는 나비m이 폰으로 음악을 틉니다.

음악에 맞춰서 슈얼이 들어오는데 

리듬에 맞게 때로는 빠르게 때로는 느리게

손 슈얼을 하다 짧게 립 슈얼이 들어왔다 다시 손으로

바디를 타다가도 립으로 잠시 전환 다시 손으로

쉴세 없이 슈얼 전환이 되며 

마치 음악에 맞춰 안무를 추는듯한 느낌의 

나비m만의 새로운 장르가 개척된 슈얼이었습니다.

양산 주간 에이스라는 말을 듣고 왔는데

기대를 충족시켜 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