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썸타이 비비후기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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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타이 있을때부터 보려고 했지만 예약실패로 못보다가 

한동안 안보이길래 포기하고 있었는데 썸타이로 돌아왔길래 예약전쟁에 참여해 성공.


전날 잠을 못자서 예약해두고 좀 자다 가야지 했는데 왠걸 첫타임에 예약 성공했습니다.

늦은시간으로 예약하려고 하니 사장님께서 시간 조정때문에 곤란해 하시길래

얼마나 대단한지 보자는 마음으로 바로 정관 출발합니다.


들어가니 마스크를 쓰고있더군요, 서비스 타임이 되어서야 마스크를 벗었는데

외모는 제기준에 사진보다 좋구요, 싱크 100%이상입니다.

몸매는 약통인데, 살이 쳐지지 않고 탱탱해서 나쁘지 않습니다.


화장실 청결도 아주 좋구요 아침에 본인이 씻는다고 그랬는지 바닥에 물은 있었느나

방금 청소했나 싶을 정도로 깨끗했습니다.


마사지 압력은 중간 정도 약하지도 않고 강하지도 않고

딱 적당합니다. 제기준에서는 베스트였어요

하체할때 여느 후기와 같이 깊숙히 들어오는데, 아주 후벼파더라구요. 

제가 국가대표 수비수이자 썩어가는 시체족인데 이거뭐 엎드려있는데 손을 앞쪽으로 쑥집어넣으니

자연스럽게 고양이자세가 나와버립니다.

마사지와 숙희누님이 둘다 만족이었습니다.


기다리던 서비스 타임, 첨에 빅사이즈라고 ㅈㅌ 안되고 ㅎㄷ 하자고해서

서비스 마인드는 별로인가 하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고정도로 후벼파놓고 ㅎㄷ로 마무리하기엔 예의가 아니기에 잘 설득해서 ㅈㅌ 시작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서비스 마인드 최고!!


첨엔 살살하다가 갑자기 너무 역동적으로 변합니다.

초코에 계시는 체리가 가장 적극적이다 생각했는데 더하더군요.


하다가 양손으로 목을 잡길래, 자세가 목조르는 듯해서 놀랐으나

다행히 조르지는 않고 그냥 잡고있는정도?

요상태에서 자세바꾸고 싶어하는데 제가 그만 마무리 되었습니다.


마무리 하려고 하니 안된다고 하더니 마무리하니 아쉽다고 투정부리더군요

립서비슨가 했는데, 미안해질정도로 한동안 주절주절하는걸 보니 진심인가 하는 생각이듭니다.

보통 매니저 입장에선 일이니 의무적으로 하고 빨리 끝내려하던지

끝나고 뒤의 엑션도 연기라고 생각했는데 서비스 마인드도 합격


샤워하고 나오니 10분정도 남았습니다. 시간내상 없이 샤워후 커피한잔하며

소통좀하다가 시간이되서 나왔습니다.


나오는데 옆옆방 문이 열리길래 (저 들어갈때 그방으로 같이 들어가신분이 있었음)

그분도 90분이었구나 했는데 미소메니저가 나오네요

오호,. 예쁩니다.

마스크를 쓰고있긴했는데, 가려진 부분 빼고는 사진이랑 똑같더군요

피부색도 밝고


저는 숙희누님을 사랑하는 사람이라 미소메니저를 찾진 않지만

외모를 보시는 분들은 충분히 만족하실듯 합니다.


다녀와서 바로 후기를 썼더니 므흣함이 남아있어서 길게 써버렸네요


결론은 비비님 강추! 저는 비비님만 볼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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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32개 / 1페이지

착한아이님의 댓글

빨리 끝내면 혼납니다
크다고 빠꾸먹다니 부럽네요ㅠ
저보고 크다고는 했지만 빠꾸는 아니였는데 저는 립서비스였나보네요ㅎㅎ

착한아이님의 댓글의 댓글

@ 머리아팡
마인드가 비교할수가없음ㅎ
그냥 본인이 좋아함ㅋㅋㅋㅋ
오래 하는걸 좋아해서ㅋㅋㅋㅋㅋ

thaimassage님의 댓글

불난집에 기름통을 들이붓는 후기네요
복귀 첫날 혹시나 2시쯤 전화했더니
마감..
오늘 어렵게 예약 성공했지만
비비 아파서 병원간다고 예약 취소..

정리함님의 댓글

비비 이뇬 ㅋㅋㅋ 빅맨 판별사~~~
젤을 응꼬에 발라주고 ㅇㄴ준비하면 안된다고 아프다고 하면 빅맨
나처럼 아무제지 없으면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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