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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코타이 ㅊㄹ 후기 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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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말 몸이 찌뿌둥하여 어딜갈까 고민하다 정관으로 발길을 옮겨봅니다.
전화해서 물어보니 ㅇㅎM은 일이 끝났다고 해서 물어보니 ㅊㄹM 가능하다고 하여 접견하러 가봅니다.
많은 고수님들의 후기와 마찬가지고 ㅊㄹM은 복장이 아주 훌륭하네요~ㅋ
가벼운 인사와 커피타임을 가지면서 이런 저런 얘기를 나눠봅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손길을 느끼기 위하여 시원하게 엎드려봅니다.
마사지가 아주 시원하게 뭉친곳을 풀어주면서 해주네요. 주기적으로 저의 컨디션도 체크해주면서 마사지를 마친뒤
미끌미끌한 액체를 동원한 손길이 저에게 편안함을 안겨주더군요.
상체를 마무리하고 하체로 이동하면서 간간히 출현하는 김숙희씨~ 뒷판에서의 터치를 계속적으로 느끼고 싶었으나
"오빠, 턴" 이라는 말과 함께 돌아누우니, 아우야~ 김숙희씨가 아주 처음부터 계속적으로 저에게 다가오네요.
손이 계속 머물러 있으니, 이거 원ㅋㅋㅋ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 불끈해진 저에게 자연스럽게 물어봐주는 ㅊㄹM
음양의 조합을 이루기전에 한가지 ㅅㅂㅅ가 있네요ㅋ 다른 분들 후기에서 보여준 그것을ㅋ
깔끔한 마무리 뒤 나가기전 다시 한번 얘기를 나누고 커피한잔 먹으면서 나가보네요ㅋ
잘 웃고 호응도 괜찮고, ㅁㅇㄷ도 좋은 ㅊㄹM 담에는 너무 늦게 말고 이른 시간에 한번 봐야겠습니다^^
다들 좋은 시간 보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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