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넬 ㄹㄹ 접견 12

날도 따뜻하고 사용기한 달랑달랑하는 부비할인권도 있고 해서 요즘 핫한

샤넬 ㄹㄹ M 첫타임 F코스 달려봤습니다. 

플레이는 다들 비슷하니 넘어가기로 하구요. 개인적인 느낌만 적겠습니다. 

개인적으로 처음 접해보는 서양여성이라 몸매는 호불호가 갈릴수 있다고

생각됩니다. 탈의한 몸보다 슬립차림이 더 잘어울리네요. 

얼굴은 메이크업만 확실히 한다면 플필상 얼굴 나올법합니다. 

한국어를 못해서 내심 걱정했지만 간단한 영어로도 꽁냥꽁냥 할수 있네요. 

남자아이돌 사진보여주며 눈밑으로 형태가 아이돌 닮았다고합니다. 쿨럭

외국인들은 동양인 얼굴 구분 잘 못한다는 말이 사실인듯합니다. 

플레이는 나름 soso했지만 담배 피는지. 같이 샤워할건지. 키스해도되는지 등등 여러가지 배려할줄 아는 착한M이네요. 

원래 모델일을 했다면서 인스타 보여주며 이번달 말쯤 다시 모델일하러

서울로 갈듯합 니다. 

아직 접견 못하신분들 혹시 재방하실분들은 서두르셔야겠습니다. 

이상 허접한 접견기 마치구요. 

왜들 그렇게 실장님 칭찬하는지 알겠네요.

딱 할말만하고 손님 부담스럽게 하지 않는 실장님 저도 칭찬합니다. 

두번째 글이니 첫글 감별사님글 출동안하셔도 되요. 그럼 이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