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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미소보고 미소 짓지요~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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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즐거운 주말입니다^^ 가도가도 새로운 벤틀리에 다녀왔지요~~~^^전 요즘 번틀리에 푹 빠진것 같아요~총알이 충전되면 먼저 생각나는 곳이 바로 벤틀리죠~~ ㅋㅋㅋ 이번엔 새로온 미소 매니져를 만났는데요~

벤틀리 사장님은 어디서 이런 매니져를 데리고오시는지담에 갈때는 언제나 친절한 실장님과 사장님께 커피한잔 사서 드릴께요~^^ 미소매니져를 처음 봤을때 오~쫌귀엽게 생겼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개인적인 생각입니다,오해금지) 노크하고 입실할땐 어느때와같이 살짝 어색한 분위기가.. 하지만 이내 미소매니져의 살가움에 녹아내립니다^^ 밖에서 잠시 기다릴때 담배하나 물고 기다리는 순간에 손이 많이 차가워졌는데 미소 매니져가 차가워진 손을 꼭 잡아주는데 너무 따뜻하더라구요~^^

잠시 이야기를 나누고 ㄷㅂㅅㅇ를 하는데 꼼꼼하게.....선후배님들 알쥬??!!그후 침대로 이동해서 므흣한 시간을 찐하게 보내고 잠시 휴식타임 일때도 옆에서 떨어지질 않아서 그냥 꼭 안고 있었어요^^2차 돌입도 아후~그냥 텐션이 떨어지질 않습니다~^^ 미소 매니져는 음....미드는 작은데 허리부터 힙까지 떨어지는 라인이 그냥 예술이더라구요~뒷치기 할 때 그냥은 못버팁니다~^^가슴이 작다고 수술 예정이라는데 가슴까지 장착되면 몸매에 마인드에 그냥~~에이스로 등극하는건 시간 문제고 예약이 될런지 걱정이긴 합니다.

무튼 즐거운시간 보내고 시간 꽉 채워 퇴실하는데 언제나실장님의 피드백타임~~고객관리의 표본이란 생각이...  

항상 만족하는 벤틀리 또 방문할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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