썸타이 4

비비m 후기쓴지도 얼마안돼고 해서 후기를 안쓸려고 했는데

미션때문에 어쩔수없이 쓰게 되네요

허리도 아프고 해서 마사지도 받을겸 일주일만에 또다시 썸타이에 

비비m 만나고 왔습니다

주로 야간에 다니다 보니 야간시간에 예약을 했는데 

실장님이 전화가 와서 오후타임에 캔슬이 났는데 예약시간 

변경이 되겠냐고 하셔서 예약시간변경후 오후에 방문을 하게 되었네요

입장한후 인사나누고 장난 좀 치다가 샤워하러 갑니다

베드에 누워서 마사지 받는데 오후라 그런건지 앞전 야간에 

왔을때 보다 마사지 압은 더좋더라구요

그렇게 마사지 받고 숙희씨도 기분좋게 만나고 늘 그렇듯

서비스 시간도 즐겁게 보내고 나왔네요

근데 요앞전 가게에서는 그런적이 없었는데 일주일전에 봤을때랑 

요번에 봤을때 핸드폰을 좀 보더군요

이부분은 실장님의 교육이 조금은 필요할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