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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어달 전 방문한 썸타이 다나 후기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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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werty12345 쪽지보내기 작성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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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달 전쯤 방문한 썸타이 다나 후기입니다.
11시 전에 전화드리고 다나와 또 다른 매니저 둘 중 가능했는데 다나 매니저를 초이스했습니다.
그땐 전화하자마자 예약이 가능해서 몰랐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예약 전쟁이 벌어지는 곳이었네요 ㄷㄷ…
그렇게 실장님의 꼼꼼한 위치 안내 문자를 받고 방문했습니다.
뚜벅이로 버스타고 갔는데 CGV근처에 내려서 신호등 하나 건너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면 바로 건물이 있었습니다.
1인실 오프형은 자주 방문하지 않았는데 방문할 땐 언제나 설레네요. 알려주신 호실로 올라가 띵동. 다나 매니저가 반갑게 맞이해줍니다.
타이에서 외모보단 실력&마인드를 봅니다만 외모도 나쁘지 않습니다. 오히려 이쁜쪽에 가깝습니다.
먼저 가볍게 샤워하고 마사지를 받아봅니다. 기본이 아로마 코스지만 건식을 꽤 오래 해줍니다. 아로마를 좋아하시면 요청하면 그렇게 해주지 않을까 합니다. 마사지는 정성들여 꼼꼼히 시원하게 최선을 다해줍니다. 여기서 중요한 ㄱㅅㅎ는 거의 없습니다만 기본인 마사지가 장착되어 있어 괜찮았습니다.
그리고 어느정도 시간이 남았을 때 서비스 딜이 들어옵니다. 저는 기본 마사지에서 만족하면 서비스를 받고 아니면 단호하게 거절하는 편입니다. 이번엔 고고!!
서비스타임도 아주 만족!! 마인드가 참 좋습니다!!
보통 1인실 오피형을 방문하면 단점이 샤워시간 포함이라 마사지 시간이 짧고 시간을 많이 빼먹어 정해진 시간보다 일찍 나오곤 했는데 마사지도 충분히 받고 여유있게 씻고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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